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라스마 치토세(걸리시 넘버) (문단 편집) === 소설 === 자신만만하게 성우 업계에 뛰어들었지만, 근근이 엑스트라로 먹고 살고 있는 현실을 한탄한다. 하지만 이렇게 단역이라도 일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잡히는 것 자체도 꽤나 성과를 올리고 있는 대단한 일임에도 본인은 잘 모르는 눈치. 학업과 성우업을 병행하면서 특유의 철없음 때문에 고죠에게 지적 받고 투닥대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한다. 2권에선 고죠의 오디션 전략과 치토세의 연기 스타일이 잘 맞아떨어지면서 레귤러 캐릭터의 배역을 따냈다. 서브 히로인이라 좀 등장이 늦어서 1화부터 출연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오디션 당시 치토세의 연기를 듣고 제작진이 오 하고 감탄할 정도의 연기력을 보여줬다. 고죠가 생각하길 치토세의 성우로서 현재 실력은 별로지만 특유의 배짱과 스타일 덕분에 폭발력은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번에성공한 오디션이 나쁜 영향으로 남아 연기에 영향을 끼칠까 걱정했다. 다른 작품의 다른 배역에 맞춘 연기를 해야 하는데 성공의 경험을 질질 끌어서 연기에 반영될까봐... 그리고 이 걱정은 적중해서 애니메이션의 사단이 났다(...). 전반적으로 안 풀릴 땐 한없이 땅을 파며 풀이 죽지만 기세가 오를 땐 거물급 근자감을 뿜어내며 척척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와타리 특유의 글빨로 잘 묘사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